고창군, 율계고령자복지주택 응급안전안심서비스 강화.. “사고발생시 자동신고”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13 09: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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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청

고창군이 고창율계고령자복지주택 입주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연계를 적극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기존에 서비스를 이용 중이던 44명에 더해, 안전 확인이 필요한 24명의 어르신 가정에 추가 설치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집 안에서 화재나 가스 누출 등 응급상황 발생 시 119로 자동 신고되는 체계를 갖춰, 고독사를 예방하고 골든타임을 확보하게 됐다.

‘주거인프라 연계돌봄서비스사업’은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한 밑반찬 지원부터 정기적인 안부 확인,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일상 밀착형 돌봄을 제공해 입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일상 밀착형 돌봄과 스마트 안전망의 결합으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더욱 안심하고 지내실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다른 공공주택단지에도 통합돌봄체계를 활용하여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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