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폭염·폭우 대비 지역자활센터와 합동 현장 점검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16 09: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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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 폭염·폭우 대비 지역자활센터와 합동 현장 점검

파주시는 지난 15일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자활근로사업단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특보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온열질환에 취약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사업단을 중심으로 작업장 안전 상태와 폭염 대응 준비 상황 등을 살폈다.

현장에서는 참여자들에게 냉각조끼와 냉감 목걸이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하고, ▲물을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 작업 최소화 ▲그늘에서 충분히 쉬기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119에 신고하기 등 기본적인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집중호우에 대비해 배수로를 점검하고, 전기시설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도록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기상 상황에 따라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폭염에 취약한 사업장에는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는 등 안전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박지영 복지지원과장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무더위와 갑작스러운 폭우가 잦아지면서 현장 근무자들의 안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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