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현업근로자 대상 정기 안전보건교육 실시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24 09:20:22
산업재해 예방·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수칙 교육
충북 보은군은 지난 23일 보은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군 소속 현업근로자 278명을 대상으로 ‘2026년 현업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현장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으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협조로 산업안전보건 분야 전문가인 김남호 부장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재해 발생 현황 △12대 재해 예방 기본수칙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수칙 등이다. 특히 실제 산업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사고 원인과 예방 대책을 설명하고, 폭염 시 작업중지 기준과 충분한 수분 섭취, 주요 온열질환 증상 및 응급조치 방법 등을 교육해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계절과 직무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돼 근로자들이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나경 재난안전과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현업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4월 관리감독자 교육, 5월 중대시민재해 시설물 담당자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이번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을 추진하는 등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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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은군, 현업근로자 대상 정기 안전보건교육 실시 |
충북 보은군은 지난 23일 보은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군 소속 현업근로자 278명을 대상으로 ‘2026년 현업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현장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으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협조로 산업안전보건 분야 전문가인 김남호 부장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재해 발생 현황 △12대 재해 예방 기본수칙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수칙 등이다. 특히 실제 산업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사고 원인과 예방 대책을 설명하고, 폭염 시 작업중지 기준과 충분한 수분 섭취, 주요 온열질환 증상 및 응급조치 방법 등을 교육해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계절과 직무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돼 근로자들이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나경 재난안전과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현업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4월 관리감독자 교육, 5월 중대시민재해 시설물 담당자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이번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을 추진하는 등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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