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시니어클럽, 2026년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270명 모집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15 09:30:23
공공시설·안전·돌봄 등 8개 사업단 운영,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270명 모집
서울 용산구는 오는 6월 22일 용산시니어클럽(백범로 329, 별관 지하1층) 개관을 앞두고, '2026년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27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용산구는 이번 용산시니어클럽 개관을 계기로 총 465개의 신규 노인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올해 용산구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총 2,247명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구는 늘어나는 일자리가 어르신들의 경제적 안정은 물론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건강한 노후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새롭게 마련된 일자리 가운데 어르신의 경력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연계할 수 있는 ‘노인역량활용사업’ 분야 참여자를 우선 선발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용산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일부 사업은 60세 이상도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여자는 오는 7월부터 12월 말까지 6개월간 월 60시간(월 20회) 활동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총 8개 사업단이다. 60세 이상이 신청할 수 있는 사업은 ▲공공시설지원사업(45명) ▲시니어컨설턴트(9명) ▲노인일자리서포터즈(24명) ▲안전관리지원사업(67명) ▲온동네초등돌봄지원사업(16명) 등 5개 분야로 총 161명을 모집한다. 65세 이상이 신청할 수 있는 사업은 ▲보육시설지원사업(70명) ▲방과후돌봄지원사업(13명) ▲노인시설지원사업(26명) 등 3개 분야로 총 109명을 모집한다.
각 사업은 어르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공시설지원사업은 우체국, 도서관, 박물관 등에서 공공시설 업무 지원을 하며, 시니어컨설턴트는 구직 어르신을 위한 취업 상담과 알선 업무를 맡는다. 안전관리지원사업은 지하철 역사와 치안센터 등에서 구민 안전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이 밖에도 다양한 돌봄·복지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역량이 발휘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다. 용산구는 참여자 안전 확보와 현장 혼잡 완화를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5부제 방식으로 접수를 진행한다.
신청을 원하는 어르신은 최근 3개월 이내 발급한 주민등록등본 1부를 지참해 용산꿈나무종합타운 별관 용산시니어클럽 지하 1층을 방문하면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어르신 복지의 가장 중요한 기반은 바로 일자리"라며 "용산시니어클럽이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새로운 도약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람과 활력을 느끼며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와 복지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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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모집 홍보 포스터 |
서울 용산구는 오는 6월 22일 용산시니어클럽(백범로 329, 별관 지하1층) 개관을 앞두고, '2026년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27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용산구는 이번 용산시니어클럽 개관을 계기로 총 465개의 신규 노인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올해 용산구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총 2,247명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구는 늘어나는 일자리가 어르신들의 경제적 안정은 물론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건강한 노후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새롭게 마련된 일자리 가운데 어르신의 경력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연계할 수 있는 ‘노인역량활용사업’ 분야 참여자를 우선 선발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용산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일부 사업은 60세 이상도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여자는 오는 7월부터 12월 말까지 6개월간 월 60시간(월 20회) 활동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총 8개 사업단이다. 60세 이상이 신청할 수 있는 사업은 ▲공공시설지원사업(45명) ▲시니어컨설턴트(9명) ▲노인일자리서포터즈(24명) ▲안전관리지원사업(67명) ▲온동네초등돌봄지원사업(16명) 등 5개 분야로 총 161명을 모집한다. 65세 이상이 신청할 수 있는 사업은 ▲보육시설지원사업(70명) ▲방과후돌봄지원사업(13명) ▲노인시설지원사업(26명) 등 3개 분야로 총 109명을 모집한다.
각 사업은 어르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공시설지원사업은 우체국, 도서관, 박물관 등에서 공공시설 업무 지원을 하며, 시니어컨설턴트는 구직 어르신을 위한 취업 상담과 알선 업무를 맡는다. 안전관리지원사업은 지하철 역사와 치안센터 등에서 구민 안전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이 밖에도 다양한 돌봄·복지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역량이 발휘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다. 용산구는 참여자 안전 확보와 현장 혼잡 완화를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5부제 방식으로 접수를 진행한다.
신청을 원하는 어르신은 최근 3개월 이내 발급한 주민등록등본 1부를 지참해 용산꿈나무종합타운 별관 용산시니어클럽 지하 1층을 방문하면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어르신 복지의 가장 중요한 기반은 바로 일자리"라며 "용산시니어클럽이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새로운 도약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람과 활력을 느끼며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와 복지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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