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괴산에서 건강을 만나다' 걷기 챌린지 운영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24 0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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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건강도시 스탬프투어 ‘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 챌린지 연계
▲ 괴산군, ‘괴산에서 건강을 만나다’ 걷기 챌린지 운영

충북 괴산군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 건강도시 스탬프투어 캠페인'과 연계해 9월 한 달간 ‘괴산에서 건강을 만나다’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스마트폰에 모바일 앱 ‘워크온’을 설치한 후 ‘괴산군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해 ‘괴산에서 건강을 만나다’ 챌린지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번 챌린지는 오는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기간 내 목표 걸음 수 15만 보를 달성하고 괴산군 건강도시 캠페인 운영 장소 4곳 중 1곳 이상을 방문해 찍은 인증 사진을 커뮤니티 게시판에 등록한 후, 앱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면 최종 접수가 완료된다.

걷기 미션중 하루 최대 인정 걸음수는 7,000보이며 괴산군 건강도시 캠페인 지정 운영 장소는 칠성면 산막이옛길, 미선나무동산, 불정면 괴산트리하우스, 청천면 덕사리 은호의 정원 등 4곳이다.

군은 2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고 응모를 완료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특별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챌린지 참여자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운영하는 ‘2026 건강도시 스탬프투어-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 캠페인에도 중복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 캠페인은 11월까지 전국 건강 친화 조성 장소 725곳을 방문할 때마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자동으로 스탬프를 획득하며 누적된 스탬프 개수에 따라 보상이 제공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이 역시 스탬프 조건 달성 후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면 경품 추첨 대상이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걷기 챌린지를 통해 괴산군의 아름답고 건강 친화적인 명소를 방문하며 걷기를 생활화하고 건강도 함께 챙기는 유익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군민이 일상에서 쉽게 동참할 수 있는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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