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보건소, 장애인건강보건관리사업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8 0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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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근 안산시장(사진 가운데)이 '2026년 장애인건강보건관리사업 통합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후 관계부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장애인건강보건관리사업 통합 성과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성과대회는 전국 지자체 보건소를 대상으로 장애인 재활서비스 수행 실적과 지역자원 활용도, 사업 운영 노력, 우수사례의 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우수사례 부문에서 경기도 내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단원보건소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지역 의료·복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장애 유형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의 건강권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증가하는 고령 장애인 인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령장애인 통합돌봄 프로그램’을 구축·운영하고, 분산돼 있던 서비스를 통합해 사업의 효과성을 높인 것은 물론 제한된 지역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점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고령 장애인 인구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장애인의 건강권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건강보건관리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장애인이 차별 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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