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교육 현장의 목소리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든다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28 09:10:05
  • 카카오톡 보내기
교육관계자 및 학부모 간담회 개최… 교육 지원사업 반영
▲ 상주시, 교육 현장의 목소리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든다

상주시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교육관계자 및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부모, 교육관련 단체, 교육지원청 등 각 교육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해 교육경비 지원사업, 장학사업, 교육발전특구 사업 등 상주시 주요 교육시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는 초·중·고등학교 학부모를 시작으로 교육관련 단체 순으로 3일간 진행됐으며, 분야별 간담회마다 상주교육지원청 관련 장학사, 직원도 함께 참석해 공동으로 의견을 수렴했다.

상주시는 그동안 교통 취약지역 학생들의 등하교를 지원하는 ‘온마을 스쿨버스’ 등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제안과 의견을 검토해 2027년도 교육지원사업 계획 수립 및 예산 편성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취임 후‘상주 대전환’을 시정의 핵심 기조로 내세운 안재민 시장은 시정 전반에서 속도감 있는 변화를 강조해 왔으며, 이번 간담회 역시 이러한 기조 아래 교육 현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들의 의견에 맞는 변화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지역 교육의 발전이 곧 상주의 미래 경쟁력이며, 학부모와 교육관계자 여러분의 귀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도시 상주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