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자립형 사회공헌단체 소통 간담회 개최…민관협력강화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21 0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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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의존 없이 자발적 봉사 펼쳐온 관내 8개 주요단체 노고 격려
▲ 횡성군자립형사회공헌단체간담회

횡성군이 20일 민주평통 횡성군협의회 회의실에서 관내 자립형 사회공헌단체 대표자 및 임원진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보조금에 의존하지 않고 회원들의 자발적인 회비와 인적 네트워크, 순수한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나눔과 헌신에 앞장서 온 단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횡성청년회의소(JCI) ▲로타리클럽(횡성, 새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횡성군협의회 ▲라이온스클럽(횡성, 섬강, 둔내, 나누리) 등 총8개 단체 대표자와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횡성군 자원봉사 지원 정책 안내와 함께 민선 9기 군정 비전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각 단체가 봉사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철 횡성군 자치행정과장은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하는 곳까지 찾아가 묵묵히 헌신해 온 자립형 사회공헌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귀한 의견들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민관 협업 복지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횡성군에는 2026년 7월 기준 총 152개 단체, 12,487명이 자원봉사자로 등록하여 활동 중이며, 이는 군 전체 인구(45,521명)의 27.4%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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