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성매매피해상담소 신설 국비 지원사업 선정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4 09:05:10
2027년 7월 개소 목표…성매매피해자 보호·자립 지원 강화
원주시가 성매매피해상담소 신설을 위한 2027년 국비 지원사업에 선정돼 2억 6,662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내년 7월 개소를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원주시가 자체 예산으로 운영해 온 성매매피해상담실 ‘원빛’을 국가 지원을 받는 전문 상담소로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성매매피해자 발굴과 상담부터 보호, 자립 지원까지 보다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는 2004년부터 학성동 성매매집결지인 ‘희매촌’을 중심으로 현장 방문 상담과 피해자 상담을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여성들과 신뢰관계를 형성하고 의료·법률·자활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며 피해자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
새로 설치되는 상담소는 전문 상담인력을 바탕으로 사례관리와 긴급 위기대응 기능을 강화하고, 피해자의 상황과 필요에 맞춰 주거·생계·자활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희매촌’ 폐쇄 추진 과정에서 여성들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원주시 전역의 성매매피해자를 발굴하는 한편 상담부터 보호와 자립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상담소 개소를 위해 운영 공간 확보와 인력 구성 등 필요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미선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국비 지원사업 선정은 원주시가 자체 예산으로 시작한 현장 중심의 피해자 지원을 국가 지원체계로 확대하는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 ‘희매촌’ 폐쇄 과정에서 여성들의 안전과 자립을 지원하고, 원주시 전역의 성매매피해자를 보호할 수 있는 전문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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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청 |
원주시가 성매매피해상담소 신설을 위한 2027년 국비 지원사업에 선정돼 2억 6,662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내년 7월 개소를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원주시가 자체 예산으로 운영해 온 성매매피해상담실 ‘원빛’을 국가 지원을 받는 전문 상담소로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성매매피해자 발굴과 상담부터 보호, 자립 지원까지 보다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는 2004년부터 학성동 성매매집결지인 ‘희매촌’을 중심으로 현장 방문 상담과 피해자 상담을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여성들과 신뢰관계를 형성하고 의료·법률·자활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며 피해자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
새로 설치되는 상담소는 전문 상담인력을 바탕으로 사례관리와 긴급 위기대응 기능을 강화하고, 피해자의 상황과 필요에 맞춰 주거·생계·자활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희매촌’ 폐쇄 추진 과정에서 여성들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원주시 전역의 성매매피해자를 발굴하는 한편 상담부터 보호와 자립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상담소 개소를 위해 운영 공간 확보와 인력 구성 등 필요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미선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국비 지원사업 선정은 원주시가 자체 예산으로 시작한 현장 중심의 피해자 지원을 국가 지원체계로 확대하는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 ‘희매촌’ 폐쇄 과정에서 여성들의 안전과 자립을 지원하고, 원주시 전역의 성매매피해자를 보호할 수 있는 전문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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