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철새 보전을 위한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 사업 참여농가 모집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21 0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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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청

파주시는 철새의 먹이와 휴식 공간을 확보하고 농경지의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해 2026년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 사업 참여농가를 오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모집한다.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 사업은 지역 주민이 생태계서비스의 유지·증진을 위한 활동을 이행하면 그에 따른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시는 농업 활동을 통해 생태계 보전과 농업인의 소득 증대가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사업은 벼 수확 이후 볏짚을 수거하지 않고 논에 남기는 볏짚존치 참여 농가를 모집하며 참여 농가에는 ㎡당 60원의 보상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는 장단면·군내면·탄현면 민간인통제선 내 농경지와 공릉천 하구 농경지 일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경작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와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경작지 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되며 ▲신청 자격 ▲중복지원 여부 등을 확인한 후 최종 참여 농가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를 확인하거나, 기후위기대응과로 문의하면 된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은 농업인의 영농 활동과 생태계 보전을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지역의 자연환경을 지키는 데 지역 주민의 참여가 중요한 만큼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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