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올해 두 번째 추경 315억 원 제출...'주민 체감형 사업' 집중 투자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21 09:05:06
노후 도심 정비, 맞춤형 복지 등 주민 체감도 높은 사업 집중 투자
서울 중구는 315억 원 규모의 올해 두 번째 추가경정예산안을 중구의회에 제출했다. 법정·의무 경비를 반영하는 한편, 주민 체감도가 높은 도심 정비, 복지, 경제, 문화·여가, 안전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
가장 눈에 띄는 분야는 노후 도심 개발과 주거 환경 개선이다. 구는 ▲필동 일대 지구단위계획 수립(2억 5천만 원) ▲충무아트센터 복합 재개발 연구용역(1억 원) 등을 통해 체계적인 도시 정비에 나선다. 또한 ▲신청사 건립 기본계획 수립(2억 원) 예산을 편성해, 주민 친화형 공공청사 건립을 위한 기틀을 다질 계획이다.
어르신과 임산부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맞춤형 복지도 한층 강화한다. ▲어르신 영양더하기(49억 원) ▲거동 불편 어르신 목욕 지원(2천만 원)을 비롯해, ▲임산부 꾸러미 지원(8천만 원) ▲중구형 산후조리 비용 지원(5천만 원) 등을 배정하여 구민의 일상을 뒷받침한다.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 골목상권 회복을 이끌기 위한 예산도 챙겼다. ▲을지·명보 유망 골목상권 환경개선(2억 3천만 원) ▲광희동 중앙아시아 로컬브랜드 육성(1억 원)과 함께, ▲서울중구사랑상품권 발행(1억 5천만 원) ▲땡겨요 상품권 발행(4천만 원) 등을 추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삶에 활력을 더할 문화·여가 확충 사업에도 힘쓴다. ▲걷기 마일리지 앱 인센티브 지원(3억 6천만 원) ▲생활체육시설 환경개선(1억 4천만 원) ▲중구청장기 체육대회 지원 및 스크린 파크골프장 운영(각 5천만 원)으로 주민의 생활 체육 참여 기회를 넓힌다. 아울러 ▲남산자락숲길 산책로(5천만 원) ▲동화주민공원(1천만 원) 등 도심 속 쾌적한 주민 휴식 공간을 조성한다.
재난과 사고로부터 구민을 보호하는 ‘안전망 구축’도 빼놓지 않았다.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보도·차도·도로시설물 등 기반 시설 정비(8억 7천만 원) ▲겨울철 제설 대책 및 열선 관리(1억 2천만 원) ▲지능형 CCTV 적용(1억 원) ▲노면 하부 공동조사(5천만 원) 등을 반영했다.
제출된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9월 14일 중구의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최우선으로 편성했다”며, “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예산을 적기에 확보하고, 모든 순간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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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청 전경 |
서울 중구는 315억 원 규모의 올해 두 번째 추가경정예산안을 중구의회에 제출했다. 법정·의무 경비를 반영하는 한편, 주민 체감도가 높은 도심 정비, 복지, 경제, 문화·여가, 안전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
가장 눈에 띄는 분야는 노후 도심 개발과 주거 환경 개선이다. 구는 ▲필동 일대 지구단위계획 수립(2억 5천만 원) ▲충무아트센터 복합 재개발 연구용역(1억 원) 등을 통해 체계적인 도시 정비에 나선다. 또한 ▲신청사 건립 기본계획 수립(2억 원) 예산을 편성해, 주민 친화형 공공청사 건립을 위한 기틀을 다질 계획이다.
어르신과 임산부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맞춤형 복지도 한층 강화한다. ▲어르신 영양더하기(49억 원) ▲거동 불편 어르신 목욕 지원(2천만 원)을 비롯해, ▲임산부 꾸러미 지원(8천만 원) ▲중구형 산후조리 비용 지원(5천만 원) 등을 배정하여 구민의 일상을 뒷받침한다.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 골목상권 회복을 이끌기 위한 예산도 챙겼다. ▲을지·명보 유망 골목상권 환경개선(2억 3천만 원) ▲광희동 중앙아시아 로컬브랜드 육성(1억 원)과 함께, ▲서울중구사랑상품권 발행(1억 5천만 원) ▲땡겨요 상품권 발행(4천만 원) 등을 추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삶에 활력을 더할 문화·여가 확충 사업에도 힘쓴다. ▲걷기 마일리지 앱 인센티브 지원(3억 6천만 원) ▲생활체육시설 환경개선(1억 4천만 원) ▲중구청장기 체육대회 지원 및 스크린 파크골프장 운영(각 5천만 원)으로 주민의 생활 체육 참여 기회를 넓힌다. 아울러 ▲남산자락숲길 산책로(5천만 원) ▲동화주민공원(1천만 원) 등 도심 속 쾌적한 주민 휴식 공간을 조성한다.
재난과 사고로부터 구민을 보호하는 ‘안전망 구축’도 빼놓지 않았다.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보도·차도·도로시설물 등 기반 시설 정비(8억 7천만 원) ▲겨울철 제설 대책 및 열선 관리(1억 2천만 원) ▲지능형 CCTV 적용(1억 원) ▲노면 하부 공동조사(5천만 원) 등을 반영했다.
제출된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9월 14일 중구의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최우선으로 편성했다”며, “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예산을 적기에 확보하고, 모든 순간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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