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배찬 파주시장, ‘민선9기 읍면동 소통방문’ 이어가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10 09: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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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4동 일정, 화재 현장 방문으로 연기
▲ 손배찬 파주시장, ‘민선9기 읍면동 소통방문’ 이어가

파주시는 지난 7일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관내 20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민선9기 읍면동 소통방문’을 진행 중이다.

이번 소통방문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현장을 직접 찾아 지역 현안을 살피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정은 7월 7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4개 읍, 6개 면, 10개 동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당초 7월 7일 오후 2시로 예정됐던 운정4동 방문 일정은 같은 날 오전 발생한 운정신도시 아파트 화재로 인해 불가피하게 연기됐다. 이에 따라 연기된 운정4동 소통방문은 7월 15일 오후 5시로 일정을 변경해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7일 오전 10시 운정3동에서 열린 첫 일정에는 도·시의원과 주요 기관·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취임 인사와 함께 차담 및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생활밀착형 민원부터 지역 발전 방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제안된 사항은 향후 정책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적극 검토될 계획이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시정의 출발점은 언제나 현장과 시민”이라며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피해 복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통방문을 통해 각 읍면동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는 남은 소통방문 일정도 차질 없이 추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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