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무장애 관광정보 구축 위한 관광시설 현장조사 착수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4 09:05:17
관광지·음식점·숙박시설 등 현장조사 실시
파주시는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등 관광약자의 편리한 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관광시설을 대상으로 ‘무장애 관광정보 현장조사’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사업’의 하나로, 관광시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 정보를 수집해서 관광 약자가 여행 전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상은 파주시 전역의 관광지 71개소, 음식점 286개소, 숙박시설 143개소, 로컬콘텐츠 운영시설 약 100개소, 민간 시설 환경개선 완료 업소 등 총 650여 개소다.
현장 조사는 지난 13일 탄현면과 문산읍 일대에서 시작됐으며, 시설 위치와 이동 동선, 운영시간 등을 고려한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주요 조사 내용은 시설 접근로와 출입구, 장애인 주차구역, 화장실, 승강기 등 관광 약자의 시설 이용에 필요한 편의 정보다. 조사원이 직접 시설을 방문해 접근성과 편의시설 현황을 확인하고, 실측 정보와 현장 사진, 위치 자료 등을 수집한다.
시는 수집된 자료를 검수하고 기존 조사 자료를 보완·표준화하여 무장애 관광 정보 통합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할 계획이다. 해당 정보는 향후 개설 예정인 ‘모두랑 파주’ 무장애 관광 누리맵을 통해 관광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관광 약자가 여행을 계획할 때는 실제 이용 가능한 시설과 편의정보를 정확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조사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관광정보를 구축하고, 모두가 편리하게 파주를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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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시청 |
파주시는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등 관광약자의 편리한 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관광시설을 대상으로 ‘무장애 관광정보 현장조사’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사업’의 하나로, 관광시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 정보를 수집해서 관광 약자가 여행 전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상은 파주시 전역의 관광지 71개소, 음식점 286개소, 숙박시설 143개소, 로컬콘텐츠 운영시설 약 100개소, 민간 시설 환경개선 완료 업소 등 총 650여 개소다.
현장 조사는 지난 13일 탄현면과 문산읍 일대에서 시작됐으며, 시설 위치와 이동 동선, 운영시간 등을 고려한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주요 조사 내용은 시설 접근로와 출입구, 장애인 주차구역, 화장실, 승강기 등 관광 약자의 시설 이용에 필요한 편의 정보다. 조사원이 직접 시설을 방문해 접근성과 편의시설 현황을 확인하고, 실측 정보와 현장 사진, 위치 자료 등을 수집한다.
시는 수집된 자료를 검수하고 기존 조사 자료를 보완·표준화하여 무장애 관광 정보 통합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할 계획이다. 해당 정보는 향후 개설 예정인 ‘모두랑 파주’ 무장애 관광 누리맵을 통해 관광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관광 약자가 여행을 계획할 때는 실제 이용 가능한 시설과 편의정보를 정확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조사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관광정보를 구축하고, 모두가 편리하게 파주를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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