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공공형 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자 43명 모집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7 09: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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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부터 12월 10일까지 공공시설 환경정비·업무보조 수행
▲ 양구군청

양구군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공공형 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자 43명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7월 8일부터 10일 오후 5시까지이며, 공고일인 7월 6일 현재 만 18세 이상으로 근로 능력이 있는 양구군민 가운데 사업 참여 배제 사유가 없는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세대원 합산 기준중위소득 80% 미만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다만 생계급여 수급자(수급권 포기 시 참여 가능), 실업급여 수급자, 세대원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80%를 초과하는 가구, 1세대 2인 참여자(청년 제외),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8월 3일부터 12월 10일까지 인문학박물관, 선사·근현대사박물관, 박수근미술관, 농산물가공지원센터 해안점 등 양구군 소관 시설에 배치돼 환경정비와 업무 보조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은 양구읍 주민은 양구군 일자리지원센터(여성회관 1층)에서, 국토정중앙면·동면·방산면·해안면 주민은 주소지 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면 된다. 양구군은 신청자의 자격요건 등을 심사해 선발기준 점수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고, 7월 30일 이내 개별 문자로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공공형 일자리 지원사업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일자리가 필요한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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