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대상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15 08:25:16
  • 카카오톡 보내기
주간보호센터 종사자 대상, 여름철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
▲ 감염병 예방 교육

당진시는 지난 14일 당진3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주간보호센터 등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2026년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다양해지는 감염병 발생 양상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고, 집단감염 위험이 큰 취약시설 내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강사로는 충청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의 강혜진 연구원을 초빙해 ▲당진시 법정 감염병 발생 현황 공유 ▲지역 내 발생률이 높은 감염병의 특징 및 이해 ▲여름철 대비 감염병 예방 기본 수칙 등을 중심으로 실무적인 내용을 전달했다.

특히, 시설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활동 요령과 감염관리 지침을 공유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감염취약시설은 고위험군이 밀집해 있어 감염병 발생 시 전파 속도가 빠르고 위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감염병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