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청년 750명에 '이력서 사진 촬영·면접준비 노트' 지원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15 08: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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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직 준비 청년 면접 역량 강화
▲ 시청사

성남시는 취업이나 이직을 준비하는 19~39세 청년 750명에게 이력서 사진 촬영 쿠폰과 면접 준비 노하우가 담긴 노트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청년 면접 준비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구직 활동에 필요한 비용 부담을 줄이고 면접 역량을 강화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려고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3200만원이다.

이력서 사진 촬영 쿠폰은 대상 청년이 성남시와 계약 체결한 수정·중원·분당지역 3곳의 사진관 가운데 원하는 곳을 선택해 신청하면 휴대전화 문자로 발급된다.

지역별 계약한 사진관은 △수정구 태평동 리우네계절 사진관 △중원구 성남동 모란 사진관 △분당구 야탑동 야탑마을 사진관이다.

사진관별로 250명씩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청년들은 사진관 사전 예약 후 방문 시 문자로 전송된 쿠폰과 신분증을 제시하면 무료로 이력서용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쿠폰 유효기간은 발급일부터 2개월이다.

면접 준비 노트는 신청자의 주소지로 택배 발송된다.

B6용지 크기(가로 12.8㎝, 세로 18.2㎝) 160쪽 분량이며 △면접 성공 포인트 △돌발 질문 대응 방법 △면접 당일 긴장 완화와 마음가짐 관리 요령 △면접 결과 분석을 위한 자기 점검표 △경험·역량 정리 방법 등의 내용을 담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성남청년정보플랫폼 ‘성남청년다해’를 통해서 고용24 구직 등록 확인증, 면접(예정) 증빙자료 등 취업 준비 확인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면접에 임해 원하는 일자리를 찾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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