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청 여자탁구단, 전국대회서 단체·개인전 나란히 입상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15 08: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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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추계회장기 실업탁구대회 단체전 준우승·개인단식 공동 3위
▲ 강은지(좌) 선수와 송마음(우) 선수가 개인단식 3위 입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금천구는 ‘2026 추계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서 금천구청 여자탁구단이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하고, 송마음 선수와 강은지 선수가 개인단식공동 3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7월 6일부터 11일까지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전국 실업탁구 강팀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금천구청 여자탁구단은 단체전과 개인단식, 개인복식에 출전해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단체전 준우승과 개인단식 공동 3위라는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단체전에서는 탄탄한 조직력과 선수들의 집중력을 앞세워 결승까지 진출하며 전국 정상급 실업팀과 경쟁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개인단식에서는 송마음 선수와 강은지 선수가 안정적인 경기력과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나란히 공동 3위에 올라 금천구청 여자탁구단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금천구청 여자탁구단은 올해 열린 각종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입상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6년 문경시 춘계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서는 혼합복식 2위와 공동 3위, 개인복식 3위를 기록했으며, 실업탁구 챔피언전에서는 개인단식 3위에 입상하는 등 전국 무대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뒀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선수들과 지도진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며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금천구를 대표하는 명문 실업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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