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멈추지 않는 안전망…도봉구 풍수해 만반 준비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7 08: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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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구청장, 6일 재난안전상황실 찾아 대응 태세 점검
▲ 김동욱 도봉구청장(왼쪽)이 지난 6일 도봉구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 직원들에게 빈틈없는 장마철 대응을 주문하고 있다(2026. 7. 6. 도봉구청 재난안전상황실)

서울 도봉구가 장마철을 맞아 풍수해 안전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6일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여름철 장마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자리에서 김 구청장은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24시간 상황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라며, 빈틈없는 대응을 주문했다.

구는 지난 5월 15일부터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중이다. 본부는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상황총괄반‧시설복구반‧생활지원반 등 13개 기능별 실무반으로 구성돼 운영 중이다.

구는 이번 장마철 기간 중증 장애인, 어르신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그물망 안전관리에 집중한다.

침수 예·경보가 발령되는 즉시 돌봄 공무원, 통·반장으로 구성된 ‘침수 재해약자 동행파트너’를 투입해 재해 취약 가구의 대피와 안전 확보를 지원한다.

돌발성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고립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하천 순찰과 출입 통제를 강화한다.

하천 범람 위험시 경찰과 자율방재단으로 구성된 하천순찰단 운영을 확대하고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스마트 원격 제어로 하천 출입을 원천 차단한다.

김 구청장은 “여름철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구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풍수해 예방과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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