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와 청년을 잇다" 영등포구, 우리동네 청년특화 공모사업 추진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15 08: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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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수요 반영한 8개 사업에 최대 250만 원 지원
▲ 지난해 ‘우리동네 청년특화 공모사업’ 운영 사진

영등포구가 청년들의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를 위해 ‘우리동네 청년특화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7월 2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우리동네 청년특화 공모사업’은 청년들이 멀리 가지 않고 동네 안에서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동별 직능단체가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관내 18개 직능단체에 4,726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특히 1인 가구 청년을 위한 정리수납 교육을 비롯해 요리 교실, 농구 교실 등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 700 여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올해는 사회·경제·문화 전반에서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8개 이내로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단체에는 강사비, 임차비, 교보재 등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지원 자격은 지역의 공익 단체 중 관할 동주민센터와 협력해 최근 6개월 이상 활동한 내역이 있는 단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영등포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20일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8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동네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직능단체와 협력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고자 한다”라며 “주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청년들이 지역 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일상 속에서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영등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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