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장애인복지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맞춤형 프로그램 7월 본격 시동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7 08: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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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국악힐링, 과일향기 테라피 등 지역 특색 살린 4개 사업 운영
▲ 영동군장애인복지관

충북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영동군이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지역 장애인의 평생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위탁사업을 7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동군으로부터 총 2,29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되며,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내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국악힐링 배달강좌’, ‘과일향기테라피’, ‘장애-비장애 통합 배리어프리 영동탐험대’, ‘영동 와인 패키징 전문가 과정’ 등 4개 과정이다.

프로그램은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영동 와인 패키징 전문가 과정(7월 15일~10월 7일)’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국악힐링 배달강좌(7월 16일~9월 17일)’, ‘과일향기테라피(7월 23일~8월 14일)’, ‘장애-비장애 통합 배리어프리 영동탐험대(7월 24일~8월 21일)’가 차례로 진행된다.

특히 문화·체험·직업교육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자기 계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구 관장은 “이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을 통해 지역 장애인들이 배움의 기쁨을 누리고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참여자들의 안전과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최우선으로 삼아 영동군이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의 성공적인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복지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장애인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며, 누구나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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