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천 물놀이장 7월 27일 개장…도심 속 시원한 여름 선사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15 08:25:20
  • 카카오톡 보내기
8월 17일까지 치악교 둔치서 무료 운영
▲ 행사 포스터

원주시는 관내 학교의 본격적인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7일까지 22일간 치악교 둔치에서 ‘원주천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지난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원주천 물놀이장은 올해 더욱 개선된 시설과 강화된 안전관리 대책을 갖추고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매시간 45분 운영 후 15분간 휴식한다.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수질관리 및 점심시간으로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원주천 물놀이장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야외 시설의 특성상 우천 시에는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올해 물놀이장은 시설 내 300명, 휴게시설을 포함해 최대 50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된다. 풀장 2개소와 슬라이드 3개소를 비롯해 영유아를 위한 전용 물놀이 공간도 별도로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풀장에 그늘막을 새롭게 설치해 시민들이 한층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했다.

또한 물놀이장 인근에 임시주차장을 마련해 자가용 이용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다. 운영 기간 동안 매일 철저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물놀이장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어린이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가까운 도심 속에서 편리하고 신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라며,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