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예당관광지, 업무시간 이후 자동응답시스템 운영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15 08:20:30
  • 카카오톡 보내기
365일 관광안내 서비스 제공으로 관광객 편의 증진
▲ 예당호 출렁다리 전경

예산군은 예당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보다 신속한 민원응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업무시간 이후 자동응답시스템(ARS)을 도입·운영한다.

그동안 예당관광지에는 운영시간과 휴무일, 시설 이용방법 등 단순 문의전화가 업무시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접수돼 왔으며, 이에 군은 반복적인 안내 민원을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제공해 관광객들이 필요한 정보를 언제든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

자동응답시스템에서는 예당관광지 주요 시설 운영시간과 정기 휴무일, 음악분수 운영시간, 시설 이용안내 등 자주 문의하는 내용을 음성으로 안내하며, 긴급한 시설물 이상이나 안전 관련 사항은 비상연락체계를 통해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관광객은 시간에 관계없이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야간근무자는 시설물 안전관리와 현장 점검에 더욱 집중할 수 있어 관광지 운영 효율성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자동응답시스템 도입으로 관광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관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용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스마트한 관광서비스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당관광지는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모노레일, 착한농촌체험세상 등 다양한 관광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자동응답시스템 운영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 향상과 행정서비스 품질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