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출범과 함께 '스마트클린 시흥' 7월 1일부터 정식 운영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30 08:25:32
  • 카카오톡 보내기
배출신고부터 결제·수거 관리까지 온라인 처리…시민 편의 높여
▲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스마트클린 시흥' 7월 1일부터 정식 운영

시흥시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시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대형폐기물 온라인 배출신청 시스템인 ‘스마트클린 시흥’을 오는 7월 1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스마트클린 시흥’은 대형폐기물 배출신고부터 결제, 수거 관리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다. 기존 시스템 이용 과정에서 제기된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휴대전화 본인인증만으로 간편하게 배출신고를 할 수 있으며, 수거 진행 상황은 카카오 알림톡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시민들은 처리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수거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문의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수거업체는 시스템을 통해 배출 위치와 접수 현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업무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이 향상되고, 시는 수거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민원 대응과 운영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시는 정식 운영에 앞서 대형폐기물 수거 대행업체를 대상으로 시스템 사용 교육을 실시했으며, 공동주택과 상가의 배출장소 지정 작업을 완료하는 등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스마트클린 시흥’을 정식 운영하게 됐다”라며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대형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도록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자원순환 행정의 효율성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