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으로 배우고 캠페인으로 실천하고… 경기북부자치경찰위, 청년 서포터즈와 함께 청소년 범죄예방 나서
- 경기북부 / 강보선 기자 / 2026-06-30 09:42:20
- 공연형 예방교육과 현장 캠페인 연계하여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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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폭력, 소년범죄 예방 캠페인(경기북부자치경찰위)사진=경기도북부청 |
‘찾아가는 학교폭력·소년범죄 예방공연’은 경기북부청이 주관하는 체험형 예방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연극과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되며, 경기북부 지역 초·중·고등학교 45개교를 대상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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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폭력, 소년범죄 예방 캠페인(경기북부자치경찰위)사진=경기도북부청 |
공연은 학교폭력, 사이버도박, 성범죄 예방 총 3개 주제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학교폭력 예방활동 지원학교와 학교폭력·소년범죄 고위험 학교 등 예방공연 필요성이 높은 학교를 중심으로 선정해 권역별로 순차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첫 공연에는 호원중학교 1학년 학생 250여 명이 자리했다. 의정부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과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30여 명은 학생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고 학교폭력 및 청소년 마약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상로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장은 “학교폭력과 청소년범죄를 예방하려면 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교육과 지속적인 현장 관심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청소년이 안전한 경기북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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