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서울숲 잔디밭이 영화관으로... 28일 힐링영화제
-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08-28 08:00:15
오후 7시 사전공연 시작,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 상영
서울 성동구는 오는 28일 오후 7시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제11회 서울숲 힐링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2025년 개봉작 '드래곤 길들이기'가 상영된다. 영화 상영에 앞서 오후 7시부터는 마술과 벌룬쇼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전공연이 펼쳐진다. 영화는 오후 7시 35분부터 9시 40분까지 이어진다.
서울숲 힐링영화제는 2014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열한 번째를 맞았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성동구의 대표적인 여름 문화행사로, 구민은 물론 서울숲을 찾은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지난해에는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잔디마당에 비치된 의자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관람 편의도 갖췄다. 개인 돗자리를 가져와 자유롭게 관람하는 것도 가능하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여름의 끝자락에 주민들께서 서울숲에서 편안한 저녁 한때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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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회 서울숲 힐링영화제 포스터 |
서울 성동구는 오는 28일 오후 7시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제11회 서울숲 힐링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2025년 개봉작 '드래곤 길들이기'가 상영된다. 영화 상영에 앞서 오후 7시부터는 마술과 벌룬쇼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전공연이 펼쳐진다. 영화는 오후 7시 35분부터 9시 40분까지 이어진다.
서울숲 힐링영화제는 2014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열한 번째를 맞았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성동구의 대표적인 여름 문화행사로, 구민은 물론 서울숲을 찾은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지난해에는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잔디마당에 비치된 의자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관람 편의도 갖췄다. 개인 돗자리를 가져와 자유롭게 관람하는 것도 가능하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여름의 끝자락에 주민들께서 서울숲에서 편안한 저녁 한때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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