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 경험이 지역 빛냈다…광명시, '인생플러스 빛나는 봉사단' 3기 마무리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8 07:50:14
인생플러스센터 운영지원부터 인공지능(AI) 교육·드론 체험까지… 중장년 재능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
광명시 중장년들의 경험과 재능이 지역사회 곳곳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가 운영한 ‘인생플러스 빛나는 봉사단’ 3기에 중장년 시민 29명이 참여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총 123회, 549시간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올해 광명시 생활임금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649만 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평가된다.
‘인생플러스 빛나는 봉사단’은 중장년 시민이 삶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새로운 사회적 역할을 만드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세대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해 시민과 함께하는 사회참여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봉사단은 인생플러스센터 운영 지원과 자율제안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서포터즈는 민원 응대와 교육 프로그램 안내를 맡아 시민들의 이용을 도왔고, 학습모니터링단은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며 더 나은 학습환경 조성을 지원했다.
특히 봉사단이 직접 기획한 자율제안 프로젝트는 참여자들의 경험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한 대표 사례다.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디지털 엽서 만들기 ▲색소폰 연주 ▲드론 체험 ▲인지 책놀이 ▲향기 원예활동 ▲초등학생 책 낭독놀이 ▲줌바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에게는 정서 교류와 인지활동의 기회를, 어린이에게는 새로운 기술과 독서 체험을, 중장년 시민에게는 건강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제공했다.
한 봉사자는 “처음에는 작은 경험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걱정했지만,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을 계속 찾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중장년의 경험과 재능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중장년이 축적된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새로운 역할과 인생 2막의 가능성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는 지난 7일 봉사단 3기 해단식을 열어 그간의 성과를 공유했으며, 오는 7월 중순부터 4기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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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7일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에서 ‘인생플러스 빛나는 봉사단 3기’ 해단식을 열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광명시 중장년들의 경험과 재능이 지역사회 곳곳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가 운영한 ‘인생플러스 빛나는 봉사단’ 3기에 중장년 시민 29명이 참여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총 123회, 549시간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올해 광명시 생활임금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649만 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평가된다.
‘인생플러스 빛나는 봉사단’은 중장년 시민이 삶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새로운 사회적 역할을 만드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세대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해 시민과 함께하는 사회참여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봉사단은 인생플러스센터 운영 지원과 자율제안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서포터즈는 민원 응대와 교육 프로그램 안내를 맡아 시민들의 이용을 도왔고, 학습모니터링단은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며 더 나은 학습환경 조성을 지원했다.
특히 봉사단이 직접 기획한 자율제안 프로젝트는 참여자들의 경험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한 대표 사례다.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디지털 엽서 만들기 ▲색소폰 연주 ▲드론 체험 ▲인지 책놀이 ▲향기 원예활동 ▲초등학생 책 낭독놀이 ▲줌바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에게는 정서 교류와 인지활동의 기회를, 어린이에게는 새로운 기술과 독서 체험을, 중장년 시민에게는 건강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제공했다.
한 봉사자는 “처음에는 작은 경험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걱정했지만,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을 계속 찾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중장년의 경험과 재능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중장년이 축적된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새로운 역할과 인생 2막의 가능성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는 지난 7일 봉사단 3기 해단식을 열어 그간의 성과를 공유했으며, 오는 7월 중순부터 4기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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