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호우 대비 현장부터 산사태 예찰까지… 재난 대응 '총력'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9 07:55:16
  • 카카오톡 보내기
최재구 군수 현장 점검 및 산림재난대응단 투입… 산사태 취약지역 등 집중 관리
▲ 최재구 예산군수 한국농어촌공사 예산지사 호우 대응 현장 점검

예산군은 8일 집중호우가 지속되는 가운데 자연재난에 대비해 현장 점검과 산사태 예찰을 강화하는 등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8일 한국농어촌공사 예산지사를 찾아 호우 대응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저수지와 배수장 등 주요 수리시설의 운영 현황과 비상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최 군수는 집중호우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특히 예당저수지 방류와 관련해 선제적이고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군은 산림재난대응단 45명을 투입해 △산사태취약지역 175개소 △산사태 인명피해 우려지역 15개소 △산사태 복구공사지 163개소 등 총 353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산림재난대응단은 사면 균열, 토사 유출, 낙석 발생, 사면 안정 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위험 요인이 확인되면 즉시 응급 및 안전조치를 시행하는 등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면서 재해취약지역 예찰과 현장 점검을 지속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호우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최재구 군수는 “재난은 발생 이후 복구보다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재난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