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도로교통공단, 중독 예방 위한 업무협약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8 07: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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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 알코올·약물 중독 대상자 재활과 사회적 폐해 줄이기 위한 캠페인 등 협력
▲ 용인특례시는 7일 용인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서 한국도로교통공단 경기도지부와 지역사회 중독문제 해결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용인특례시는 7일 용인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서 한국도로교통공단 경기도지부와 지역사회 중독문제 해결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은 중독 정신질환 대상자의 회복을 돕고, 중독으로 인한 사회적 폐해를 줄이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알코올과 약물 중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재활과 사회 복귀를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중독 대상자의 재활과 회복을 위한 상호 교류·지원 ▲사회적 취약계층 발굴·상담 연계 강화 ▲음주·약물 문제 예방과 근절을 위한 지역사회 공동 캠페인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관계기관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중독 대상자의 실질적인 회복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중독 예방 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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