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 지방공기업 안전활동 수준평가 ‘A등급(우수)’ 획득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16 08: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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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 안전관리체계 ‘으뜸’… 시민과 직원이 안전한 공단으로 도약
▲ 지방공기업 안전활동 수준평가‘A등급(우수)’획득

인천시설공단이 고용노동부 주관, 안전보건공단이 시행한 '2026년도 지방공기업 안전활동 수준평가(LSAFE-App)'에서 A등급(우수)을 획득했다.

'지방공기업 안전활동 수준평가'는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로, 지방공기업의 자율적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과 종사자의 안전·보건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지난 4월 14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으며, 안전보건경영체제, 안전보건관리, 안전보건활동, 안전보건성과 등 4개 분야에 대해 제출자료 검토, 기관장 면담 등 종합평가와 함께 사업장을 방문해 이행 수준을 확인하는 ‘현장작동성평가’가 병행됐다.

점검 결과, 공단은 위험성평가와 노동자 건강 유지·증진, 비상상황 대응 등 ‘안전보건관리’ 분야와 작업장 안전보건조치, 안전문화 정착·확산을 포함한 ‘안전보건활동’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A등급(우수)’를 획득했다.

김재보 이사장은 “A등급 획득은 현장 중심 자율안전관리체계를 위해 헌신한 직원들이 이룬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이번 평가에서 확인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최신화, 안전 전담 인력 전문성 강화 등 개선 필요 사항은 향후 안전보건관리 기본계획에 반영해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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