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413명 추가 배정… 올해 2329명 농촌 일손 보탠다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9 07: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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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83농가 지원…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농촌 인력난 해소 기대
▲ 예산군청사

예산군은 법무부로부터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413명을 추가 배정받아 올해 총 483농가에 2329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운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배정으로 군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농번기에도 안정적으로 인력을 공급해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와 협력해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근로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권익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군은 올해 총 2329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483농가에 배치하면서 농번기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과 근로환경 관리도 함께 추진해 농가와 근로자가 모두 만족하는 계절근로자 제도 정착에도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가 배정은 농번기 인력난을 덜고 농가가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행정지원과 근로환경 관리까지 꼼꼼히 살펴 농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모두 신뢰할 수 있는 계절근로자 제도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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