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민 동대문구청장, 빗물펌프장 긴급 점검…집중호우 대비 강화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10 07:40:12
전농·장안빗물펌프장 찾아 수방시설 가동 상태 확인
서울 동대문구는 최 구청장이 9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국지성 호우에 대비해 전농·장안빗물펌프장을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장마와 집중호우에 앞서 주요 수방시설의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침수 피해 예방과 신속한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구청장은 이날 현장에서 배수펌프 가동 준비 상태와 유수지 관리 현황, 수문 개폐 여부, 자동제어 설비 작동 상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집중호우 발생 시 현장 근무 체계와 비상 대응 절차도 함께 확인했다.
빗물펌프장은 많은 비가 내릴 때 저지대 침수를 막는 핵심 수방시설이다. 구는 펌프와 수문, 전기·제어 설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수시로 확인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정비할 방침이다.
현장 점검을 마친 최 구청장은 본청으로 돌아와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기상 상황, 하천·배수시설 예찰 현황, 침수 취약지역 관리 상황, 비상근무 체계 등을 보고받고 철저한 상황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최 구청장은 풍수해 재난안전대책 매뉴얼에 따른 단계별 대응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상특보 발령 전후로 근무자들이 맡은 역할을 정확히 숙지하고, 침수 우려 지역과 취약 시설을 선제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지시했다.
동대문구는 여름철 풍수해 대책 기간인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기상특보 단계에 따라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빗물펌프장과 수방시설 상시 점검, 하천과 배수시설 예찰 활동을 강화하며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최근 예측하기 어려운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방시설을 빈틈없이 관리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 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해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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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이 9일 전농·장안빗물펌프장을 방문해 배수펌프 등 수방시설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
서울 동대문구는 최 구청장이 9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국지성 호우에 대비해 전농·장안빗물펌프장을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장마와 집중호우에 앞서 주요 수방시설의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침수 피해 예방과 신속한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구청장은 이날 현장에서 배수펌프 가동 준비 상태와 유수지 관리 현황, 수문 개폐 여부, 자동제어 설비 작동 상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집중호우 발생 시 현장 근무 체계와 비상 대응 절차도 함께 확인했다.
빗물펌프장은 많은 비가 내릴 때 저지대 침수를 막는 핵심 수방시설이다. 구는 펌프와 수문, 전기·제어 설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수시로 확인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정비할 방침이다.
현장 점검을 마친 최 구청장은 본청으로 돌아와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기상 상황, 하천·배수시설 예찰 현황, 침수 취약지역 관리 상황, 비상근무 체계 등을 보고받고 철저한 상황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최 구청장은 풍수해 재난안전대책 매뉴얼에 따른 단계별 대응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상특보 발령 전후로 근무자들이 맡은 역할을 정확히 숙지하고, 침수 우려 지역과 취약 시설을 선제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지시했다.
동대문구는 여름철 풍수해 대책 기간인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기상특보 단계에 따라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빗물펌프장과 수방시설 상시 점검, 하천과 배수시설 예찰 활동을 강화하며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최근 예측하기 어려운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방시설을 빈틈없이 관리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 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해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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