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을 지켜 주소서"

국제 / 채정병 특파원 / 2020-12-07 07: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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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뉴스)채정병 특파원=6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의 한 라틴교회에서 열린 미사에서 마스크를한 여성신자가 기도하고 있다.  인구 1천만명, 우리나라 남한 크기의 요르단이 한때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8천명 가까이 폭증하고 매일 50~60명의 사망자가 꾸준히 발생하는 상황에서 요르단 정부는 바이러스 차단과 확산 방지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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