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하고픈 아이

국제 / 채정병 특파원 / 2020-12-07 06: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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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뉴스)채정병 특파원=6일(현지시간)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는 요르단 암만의 한 라틴교회 미사에서 한 아이가 간격유지 공간에 앉아 미사에 참석하고 있다.  요르단은 지난달 19일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8천명 가까이 치솟았지만 이후 감소세를 보이다가 오늘 2천명대로 떨어지면서 이제 확산세가 꺾이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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