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점검 실시…사고 예방 강화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3-27 17: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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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낙석 및 붕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급경사지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합천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합천군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낙석 및 붕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급경사지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재혁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해빙기 취약 시기를 고려해 급경사지의 안전관리 실태와 재해예방사업 추진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사면 상태와 균열 발생 여부, 낙석 위험 요인, 배수시설 관리 상태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정비사업 추진 계획과 관리대책도 함께 논의했다.

또한 재해예방사업이 완료된 구간에 대해서도 현장 점검을 실시해 낙석방지시설 등 안전시설물의 유지관리 상태와 사면 안정 여부를 재확인했다. 해빙기와 우기 이후에도 구조적 이상이 없는지 점검을 통해 장기적인 관리 방안을 모색했다.

합천군은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가며, 위험요인이 있는 구간은 재해예방사업을 통해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장재혁 부군수는 “해빙기에는 작은 균열이나 낙석도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선제적 안전관리와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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