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식목일 맞아 자연휴양림 나무심기 행사 개최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3-27 17: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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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남해군 자연휴양림 조성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남해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남해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남해군 자연휴양림 조성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의미를 주민들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편백나무와 수국을 식재하며 지역 자연환경의 보존과 숲가꾸기의 의미를 새롭게 되새겼다. 남해부군수, 삼동면장, 남해군산림조합장, 삼동면 이장단, 임업단체, 새마을단체,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정석원 남해부군수는 “이번 나무심기를 통해 숲을 가꾸고 보존하려는 주민들의 관심이 더욱 커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식재된 나무들은 앞으로 자연휴양림의 주요 경관을 형성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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