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개천절 아침 '최저 5도' 찬바람… 전국 일교차 15도 안팎

사회 / 강보선 기자 / 2026-10-02 13: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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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5~16도·낮 최고 21~24도
▲서울 아침 기온이 12도를 기록하며 쌀쌀한 가을 날씨를 보인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직장인들이 출근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토요일 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강원 내륙·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 5도 이하)로 낮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을 5~16도, 낮 최고기온은 21~24도로 예보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9~17도, 최고 22~25도)과 비슷하겠으나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이날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2~5도가량 낮겠다.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경북 북동 산지에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강원 산지에서는 얼음도 얼겠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1도 △춘천 7도 △강릉 12도 △대전 9도 △대구 11도 △전주 10도 △광주 10도 △부산 16도 △제주 1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2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대전 23도 △대구 23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부산 23도 △제주 24도로 예상된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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