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출근길 영하권 추위… 낮 최고기온 13도 '일교차 주의'
- 사회 / 강보선 기자 / 2026-03-10 11: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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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창한 날씨를 보인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휴일 나들이를 하고 있다./사진-뉴스1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수요일 11일은 아침 기온이 -4도까지 떨어지며 전국 곳곳이 영하권 추위를 보이겠다. 낮에는 기온이 13도 안팎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4~4도, 낮 최고기온은 6~13도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지겠고 강원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는 -5도 이하까지 내려가는 곳도 있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다. 중부내륙과 일부 전라내륙에서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어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도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0도 △인천 0도 △춘천 -3도 △강릉 2도 △대전 -2도 △대구 0도 △전주 -2도 △광주 0도 △부산 4도 △제주 5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8도 △인천 6도 △춘천 10도 △강릉 11도 △대전 11도 △대구 13도 △전주 11도 △광주 13도 △부산 13도 △제주 12도로 전망된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서해5도에는 5㎜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전날 비나 눈이 내린 지역과 강원산지 등 눈이 쌓인 곳에서는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며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는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 전북, 대구, 경북에서 '나쁨'이 예상된다. 광주와 전남, 부산, 울산, 경남은 이른 새벽부터 낮 사이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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