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봄 날씨 시샘한 미세먼지 '나쁨'… 낮 최고 24도 포근
- 사회 / 강보선 기자 / 2026-03-26 10: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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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바라본 남산 N서울타워가 흐리게 보이고 있다./사진=뉴스1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금요일 27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낮 기온이 오르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나쁨' 수준이 예상된다. 특히 수도권과 충북은 오전과 밤에 '매우나쁨' 수준까지 치솟을 가능성이 있겠다.
대기 정체와 기류 수렴으로 전일 잔류 및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된 가운데, 밤부터 북서풍을 타고 국외 미세먼지가 추가 유입되면서 농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분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2~11도, 낮 최고기온은 15~24도로 예보돼 평년(최저 -2~7도, 최고 11~16도)보다 4~8도 높겠다. 중부내륙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내륙 지역의 낮과 밤 기온 차는 15~2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다.
중국 북부에서 확장하는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날씨 속 일사가 강화되면서 낮 기온이 크게 올라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는 최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대기는 계속 건조하겠다. 수도권과 강원, 대전, 충북, 경북권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한 상태가 이어지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산불 등 화재 위험이 커질 수 있겠다.
하늘은 대체로 맑겠다.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으나, 수도권과 전남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 구름이 다소 끼겠다.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안개는 아침까지 일부 영향을 주겠다. 전날 밤부터 이어진 안개의 영향으로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겠고, 낮 동안에도 연무가 남아 대기질을 더 악화시킬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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