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지지율 55.8%, 2주째 상승… 부둥산 투기 규제·경제 활성화 상승 견인
- 정치 / 강보선 기자 / 2026-02-09 09: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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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창원 성산구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전주 대비 1.3%포인트 상승한 55.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부동산 다주택 투기 규제와 물가 관리 등 체감도가 높은 민생 대책과 함께 대기업 채용 유도 및 남부대륙철도 착공 등 경제 활성화 행보가 지지율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1.3%포인트 상승한 55.8%로 집계됐다. 매우 잘함 42.8%, 잘하는 편 13.0%로 매우 잘못함 29.5%, 잘 못하는 편 9.6%를 앞섰다. 긍정 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16.7%포인트로 확대됐다.
리얼미터는 “부동산다주택투기규제 및 물가 관리 등 체감도 높은 민생 대책과 더불어 대기업 채용 유도 및 남부내륙철도 착공과 같은 경제 활성화·균형 발전 행보가 지지율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따로 실시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선 더불어민주당이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3.7%포인트 상승한 47.6%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은 2.1%포인트 하락한 34.9%를 기록해 2주 연속 하락했다.
양당간 격차는 전주 6.9%포인트에서 12.7%포인트까지 확대돼 2주 째 오차범위 밖 차이에 나섰다.
개혁신당이 전주 대비 0.1%포인트 상승한 3.3%, 조국혁신당은 0.5%포인트 하락한 1.5%로 집계됐다.
이번 대통령 지지율 조사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응답률 5.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정당 지지도는 지난 5일과 6일 유권자 1005명으로 조사됐다.
응답률 4.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두 조사모두 무선(100%) RDD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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