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C카드)

(이슈타임 통신)김혜리 기자=5일 BC카드는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인 '울트라 코리아 2018' 티켓 청구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울트라 코리아 2018'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체인스모커스(The Chainsmokers),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 제드(Zedd) 등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행사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0일까지 BC카드(신용·체크)로 멜론 티켓, 티켓링크에서 공연티켓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7% 상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티켓은 1인당 2매까지 구매 가능하다.

김진철 BC카드 마케팅부문장은 “BC카드는 20-40대까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울트라 코리아에 차별화된 혜택으로 고객의 음악에 대한 열정을 응원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고객의 감성과 경제적인 혜택을 동시에 제공 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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