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박솔미, 까맣게 탄 손 인증…"아직 장갑 못 벗었네"

연예 / 김대일 기자 / 2018-05-19 19: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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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이 내게 준 선물"
배우 박솔미가 최근 촬영한 '정글의 법칙' 후일담을 전했다.[사진=박솔미 인스타그램]

(이슈타임 통신)김대일 기자=배우 박솔미가 '정글의 법칙' 촬영 후일담을 전했다.


19일 박솔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글의 법칙'이 내게 준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까맣게 탄 박솔미의 오른손 사진이 올라왔다. 손톱 색깔과 대비돼 손이 더욱 까무잡잡해 보인다.


박솔미는 "그리워서 아직 장갑을 못 벗었네요. 매니큐어를 발라봐도 소용없구나"라고 글을 남겼다.


박솔미는 '정글의 법칙' 촬영으로 최근 말레이시아 동부에 있는 사바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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