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리카드)

(이슈타임 통신)김혜진 기자=우리카드는 신상품 ‘카드의정석 POINT’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의 美’를 풍성히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우리카드와 제휴된 종로구 인근 한복대여점에서 대여료 결제 시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올해 말까지 진행되며, 하루에 1인1회, 최대 1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한복대여점 앞에는 별도의 홍보 깃발을 설치해 우리카드와 제휴된 곳임을 고객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다.

또 서울과 경기 주요 궁궐과 왕릉의 입장료도 ‘카드의정석 POINT’를 사용하면 50% 할인 받을 수 있다. 이 이벤트는 6월 말까지 진행되며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 왕릉 등 21개소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월 1인1회, 최대 2천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한편, ‘카드의정석 POINT’는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출시 3주 만에 10만 좌를 돌파한 카드다. ‘카드의정석 POINT’는 모든 업종에서 업계 최고 포인트 적립율인 0.8%를 기본으로 적립해주며, 전월 실적 30만 원 이용 시 한도제한 없이 마음껏 적립할 수 있다.

상품 및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우리카드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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