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에르빈 부름의 국내 첫 개인전 선보여
- 금융 / 김혜진 / 2018-04-18 10:18:54
|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 에르빈 부름의 전시가 열린다.[사진=현대카드] |
(이슈타임 통신)김혜진 기자=현대카드가 4월 19일부터 9월 9일까지 서울 이태원에 있는 전시 문화공간인 ‘스토리지’에서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가인 ‘에르빈 부름(Erwin Wurm)’의 국내 첫 개인전을 개최한다.
‘에르빈 부름’은 1954년 오스트리아 태생으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작업을 펼쳐왔다. 베를린 현대미술관 등 세계적인 미술관에서 개인전을 개최해 왔으며, 그의 작품은 런던 테이트 미술관과 뉴욕현대미술관, 파리 퐁피두센터, 구겐하임 미술관과 같은 세계 유수의 미술관에 소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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