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트라이 모델 전국 매장투어 인산인해…"광고계 블루칩 인증"
- 연예 / 김대일 기자 / 2018-03-31 15:53:26
| 트로트 황제 태진아가 쌍방울 트라이 전속 모델로 전국 순회 매장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진아엔터테인먼트] |
(이슈타임 통신)김대일 기자=트로트 황제 태진아의 팬사인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트로트 황제 태진아가 자신이 광고 모델로 활약중인 쌍방울 전국 매장 투어 팬사인회가 연일 성황을 이루고 있어 화제다.
현재 태진아는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 쌍방울 트라이(TRY) 매장을 순회하며 팬사인회를 개최 중이며 가는 지역마다 팬들이 사인을 받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려들고 있는 것.
이와 관련, 태진아 측은 최근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 쌍방울 트라이 전국 매장 팬사인회 현장 사진들을 31일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팬들과 만나 환하게 웃는 태진아와 그의 싸인을 받고자 하는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어 이목을 끌었다.
태진아는 아들 이루와 함께 지난해 말 쌍방울대표 브랜드 트라이 전속 모델로 발탁돼 훈훈한 부자 케미를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밖에도 태진아는 최근 아이돌만 한다는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 '치킨더홈'의 광고 모델을 비롯해 '골든블루', '동아회원권' 등 다양한 분야의 홍보대사 및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어 광고계의 새로운 블루칩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태진아는 지난 17일 강남과 함께 세 번째 콜라보 곡 ‘장지기장’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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