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대패삼겹살 62인분·피자 24조각까지 먹어봤다"
- 연예 / 김대일 기자 / 2018-02-05 16:13:37
| 김신영이 남다른 먹성을 과시했던 과거와 체중 감량 이유를 밝혔다.[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
(이슈타임 통신)김대일 기자=코미디언 김신영이 남다른 먹성을 과시했던 과거와 체중 감량 이유를 공개했다.
5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김신영이 출연한다.
이 자리에서 김신영은 "대패 삼겹살은 62인분, 피자는 24조각까지 먹어봤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김신영은 다이어트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살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다이어트를 한 지 7년이 됐다는 김신영은 "옛날에 양말을 신으려면 꼭 누워야만 했다"며 "혹독한 다이어트를 한 결과 38㎏ 감량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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