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진으로 보는 2017 인천 국제 펫케어페스티벌 둘째 날
- 펫 / 박혜성 / 2017-04-15 19:12:07
개그우먼 김미려·행사 마스코트 '그랜파피' 등장해 관람객들 시선집중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된 글로벌 문화 축제 '2017 인천 국제 펫케어페스티벌'의 둘째 날 행사가 반려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2017 인천 국제 펫케어페스티벌이 열린 인천 송도 컨벤시아는 주말을 맞아 반려동물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국내 대표 온라인 반려견 카페 다음 '강사모'의 버스킹, 윤정원 강사의 반려동물 요가 체험, 김지현 강사의 아로마테라피 체험 등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돼 반려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 특히 이날은 개그우먼 김미려씨가 진행하는 반려동물 OX 퀴즈 행사가 열려 높은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김미려는 펫케어페스티벌의 마스코트 '그랜파피'와 함께 부스를 돌며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 한편 2017 인천 국제 펫케어페스티벌은 인천광역시와 (사)한국애견협회가 주최하고 ㈜펫케어와 이슈타임이 공동 주관한 행사로, 생명존중'행복공존을 모토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
그랜파피와 사진을 찍고 있는 관람객들.[사진=황해수 기자]
국내 대표 온라인 반려견 카페 다음 강사모가 2017 인천 국제 펫케어 페스티벌에서 버스킹 공연을 진행했다.[사진=황해수 기자]
윤정원 요가강사가 참가자와 함께 커플 도그요가를 선보였다.[사진=김담희 기자]
펫케어페스티벌 현장이벤트 '그랜파피의 편지'에 많은 관람객들이 만히 참여하고 있다.[사진=김담희 기자]
김미려가 반려동물과 관련된 OX 퀴즈 질문을 내고 있다.[사진=김담희 기자]
김미려가 인천 국제 펫케어페스티벌 이곳저곳에 방문하며 방문객과 부스 관계자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사진=김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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