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의 손을 거쳐 예술품으로 다시 태어난 풍선

국제 / 백민영 / 2015-06-03 15: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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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에 접착제 등의 재료 전혀 사용하지 않아
장인의 손을 거쳐 예술품으로 태어난 풍선이 화제다. [사진=kotaku ]

(이슈타임)백민영 기자=영국 BBC 뉴스는 지난 2일(현지시간) 일본 예술가 마사요시 마쓰모토의 특별한 작품을 소개했다.

마쓰모토는 풍선을 이용해 금붕어, 거미, 지네, 부엉이 등을 만들어냈다.

실제 동물들을 연상시키는 이 풍선들은 다른 재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풍선으로만 이루어졌다.

서로 다른 풍선을 연결하는 데 접착제 등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도 전해졌다.

한편 마쓰모토의 정교한 풍선 예술은 누리꾼들에게 큰 눈길을 끌고 있다.
장인의 손을 거쳐 예술품으로 태어난 풍선이 화제다. [사진=kotak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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