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 리필샵 등 ‘다시 채움’ 문화 활성화를 위한 근거 마련해

국회 / 프레스뉴스 / 2021-12-14 17: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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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다시 채움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영주 의원(시대전환, 양평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다시 채움 지원 조례안」이 14일 도시환경위원회를 통과했다.

이영주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례안은 재사용 용기에 내용물을 채워 판매하는 ‘다시 채움’ 소비문화와 환경중심형 지역공동체경제를 촉진하고자 마련되었다.

이 조례안은 플라스틱 용기나 비닐 포장의 과다 사용으로 인해 심각해지는 환경 문제를 줄여나갈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문화를 촉진하려는 목적을 담고 있다. 실제로 최근 서울, 수원, 고양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리필 샵’, ‘제로웨이스트 샵’과 같은 다시 채움 가게들이 활성화 되고 있다.

「경기도 다시 채움 지원 조례안」은 다시 채움 상점의 설치 및 운영 지원 사업, 교육·홍보 사업 등을 주요 지원 사업으로 담고 있다.

이영주 의원은 “우리가 샴푸, 화장품, 세제 등 기본적인 생활용품만 구입해도 딸려 나오는 플라스틱이나 비닐이 정말 많다”면서 “이것들로 인한 환경 오염 문제, 쓰레기 처리 문제는 우리 사회를 넘어 전 지구가 당면한 문제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언제든 다시 사용할 수 있는 비플라스틱 용기에 내용물만 다시 채워 사용하면서 환경 문제 해결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여기에 과다한 포장 비용이 줄어드니 보다 값싸게 생활용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며 “이러한 행동이 이제는 환경중심형 소비문화이자 공동체문화로 자리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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