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화 현 산청군수, 재선 출마선언…“산청 전성시대 끝까지 책임지겠다”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4-06 19: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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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읍 시장 앞 기자회견…농업·관광·복지 3대 축 비전 제시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출발, 군정 연속성 강조
▲이승화 경남 산청군수가 6일 오후 산청읍 재래시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산청군수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이승화 경남 산청군수가 6일 오후 산청읍 재래시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산청군수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 군수는 “산청은 결코 연습장이 아니다”며 “검증된 뚝심과 성과로 산청의 전성시대를 완성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 군수는 4년간 이어온 군정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끊김 없는 군정으로 산청의 전성시대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농업, 관광, 복지·교육 3대 축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이미 시작된 변화를 끝까지 완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지지자와 지역 주민 등이 대거 모여 이 군수를 응원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이후 이어진 출정식에서 이 군수는 “고향을 지키는 일에 물러섬이 없다”며 “어르신에게는 안정, 청년에게는 기회, 아이들에게는 자부심을 주는 군정을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국민의힘 산청군수에는 현 이승화 군수 외에도 박우식 전 함안부군수와 유명현 전 경남도균형발전본부장이 예비후보로 맞서며, 13~14일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가 가려질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최호림 산청군의원을 단수가로 확정하면서, 6·3 지방선거 산청군수 전쟁의 구도가 사실상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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