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찾아가는 치매 관리’로 군민 인지 건강 증진 나선다

광주/전남 / 박정철 기자 / 2026-04-06 18:58:56
  • 카카오톡 보내기
4월부터 향촌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 맞춤형 예방 서비스 제공
▲담양군여성회관(치매안심센터) 전경(사진제공=담양군)
[전남=프레스뉴스] 박정철 기자=담양군 치매안심센터가 4월부터 담양군향촌노인종합복지관과 손잡고 찾아가는 치매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뿐만 아니라 인지 저하자와 정상군에 속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6월까지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참여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향상을 돕는 다양한 활동과 맞춤형 교육이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전문 인력이 직접 참여해 대상자별 특성에 맞는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인지 건강 증진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치매 관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군민에게 폭넓은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앞으로도 군민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지속적으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